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티커스 콘월 (문단 편집) == 사후 == 콘월 사후에도 더치와 갱단은 정부와 추격자들의 주의를 교란시키고 돈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범죄를 벌인다. 인디언들과 연계해 콘월 등유&타르를 습격했고, 월리스 요새 북동쪽에 있는 바커스 다리를 폭파시키고, 군대의 봉급을 싣은 열차를 털었다. 다리를 폭파시키고나면 열차를 이용할 수 없으며, 앤즈버그와 반 혼 교역소, 생 드니 지역에 걸쳐서 지명수배령이 내려진다.[* 2018년까지는 레비티커스 사후 곧바로 핑커튼 요원들이 좍 깔렸지만, 원활한 퀘스트 진행을 위해서인지 2019년 1월부터는 존을 구하고 온 뒤부터 수배가 걸리고 블랙워터 지역에 비해 핑커튼 요원들이 별로 배치되지 않게 패치됐다.] 이건 게임 맨 처음부터 블랙워터 근방에 내려진 현상금 수배령과 마찬가지로 고정 이벤트로 걸리는 것으로, 에필로그로 넘어갈 때까지 절대 풀리지 않는다. 그러니 이 지역 내의 서브 스토리, 퀘스트들은 되도록 콘월이 죽는 메인 스토리 이전에 해결하는 것이 좋다. 이후 8년 뒤인 에필로그 시점을 보면 그가 경영하던 사업 아이템들은 다른 회사에서 다 나눠 먹었고, 그래서 콘월 상표들이 다 다른 걸로 바뀌어 있는 걸 볼 수 있다. 가장 눈에 띄는 변경점은 생 드니의 열차 옆면인데, 퍼시픽유니온 열차 회사 상표로 바뀐 게 멀리서도 눈에 띈다. 더치가 그를 살해함으로써 구심점을 잃은 회사가 무너진 것은 당연한 결과겠으나, 정작 그 자리가 다른 회사로 대체되어 노동자들의 애환이 계속되기 때문에 더치의 핑계였던 '사회의 정의를 이룬다는' 목표는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